안녕하세요. 이모네 민박을 찾아주신 손님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안심하고 오실 수 있는 믿음을 주려고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제가 1974년 4월 태권도를 등에 업고 한국사람도 없는 Barcelona로 와 체육관을 계속운영하다 정년퇴직과 동시 제 가업을 자녀들이 되물림하여 한국인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태권도 가족이라 불러주고 있지요

소개하자면…
이모(한인교회 전도사), 첫딸(회사원 초단), 둘째 딸(체육관 운영, 스페인 대표팀코치 6단), 막내아들(체육관 운영 5단, 현재 스페인 배우겸 탈랜트) 첫사위(회사원 2단) 둘째 사위(시청직원 초단), 손자(학생 초단) 모두 25단의 태권도 가족입니다.

calle de consell cent 167  번  1 층 2 호 이전하였습니다. 

카카오톡: barcelonaimone
전화번호: +34 610 060 440

감사합니다.